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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용학회-세계무용연맹 한국본부, 국민대서 ‘국제 학술 콘퍼런스’ 개최

입력 2021-10-27 13:50업데이트 2021-10-2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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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무용학회와 세계무용연맹 한국본부는 국제 학술 콘퍼런스를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국민대학교 학술회의장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New Normal, New Life, New Arts - 50인의 리더와 함께하는 무용예술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의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세계 무용예술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7개국 석학들의 발제와 질의가 이뤄지며 행사 상황은 5G 웨비나(Webinar)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한다.

(사)대한무용학회는 1974년 창설된 한국 무용계의 최초 학회로서 무용학의 연구와 사회적 실천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학술단체로서 국내 및 국제학술대회 개최, KSD콜로키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발간 등 무용학 연구의 지평을 넓히고 미래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회장은 국민대 문영 교수(LINC+사업단 지역혁신중개본부장)가 맡고 있다. 문 교수는 2021년 3월 18대 회장으로 선임 됐다.

이번 국제 콘퍼런스는 (사)대한무용학회 문영 회장, 세계무용연맹 한국본부 김긍수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인도의 Urmimala Sarkar(Jawaharlal Nehru Univ. WDAAP 회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미국 Lanette Overby(Delaware Univ), Ted Warburton, Barbara Bashaw(Columbia Univ), Sherill dodds(Temple Univ), Hannah Park(Iona College) ▲영국 Emma Redding(Laban Center), John Freeman(University of Huddersfield) ▲캐나다 Sashar Zarif ▲포르투갈 Carla Fernandes ▲인도 Meghna Bhardawaj(Shiv Nadar Univ) ▲말레이시아 Premalatha Thiagarajan(Malaya Univ.) ▲한국 정옥희(성균관대학교), 김서진(국민대학교, ABC Lab), 노영재(동아대학교) 등 국내외 저명 연구자들의 발제가 이어진다.

문영 회장은 행사 개막에 앞서 “팬더믹 상황에서 오히려 온라인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세계적인 무용 석학들을 한 자리에 초청할 수 있게 되었다. 역대 최고 수준의 국내외 연구자들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무용예술의 진일보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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