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면 빵 쏜다” 결식아동에 빵 기부 마라톤

최예나 기자 입력 2021-07-29 03:00수정 2021-07-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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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나눔]9월 5일 ‘빵빵런’ 개최
문화기획소 1986프로덕션이 달리기를 통해 결식아동들에게 빵을 기부하는 마라톤 ‘빵빵런’을 9월 5일 개최한다. 빵빵런은 빵을 즐기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타인과 나눌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빵빵런 참가자는 빵 1개를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를 통해 결식 우려 아동에게 기부할 수 있다.

빵빵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참가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본인이 달리고 싶은 코스와 원하는 시간을 정해서 서울 용산구 한강 노들섬에 마련된 빵 본부를 향해 달리고, 빵이 포함된 기념품을 받으면 된다. 온라인 참가자는 9월 1∼5일 중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달린 것을 온라인으로 인증하면 기념품이 우편으로 배송된다.

1986프로덕션은 참가자 수만큼 행복얼라이언스에서 도시락을 지원하는 결식 우려 아동에게 빵을 기부할 계획이다. 윤명호 1986프로덕션 대표는 “맛있는 것을 함께 나누는 행복이 마음을 울려 많은 사람들이 호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8월 25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거리 두기 단계에 따라 행사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최예나 기자 yena@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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