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앞바다 가르는 6일간의 요트 행진 속으로

강동웅 기자 입력 2021-07-21 03:00수정 2021-07-21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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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요트대회 오늘 개막
200명 초청하는 국가대항전 대신
국내거주 12개국 선수들 대회로
2021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앞바다에서 21일부터 6일간 열린다. 충남도 제공
2021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가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열린다.

충남요트협회가 주최하고 해양수산부와 충남도, 보령시, 대한요트협회, 보령축제관광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1일부터 6일간 열린다. 국내 선수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호주 등 12개국 출신 선수 등 100여 명이 참가한다. 원래 전 세계 국가대표 200여 명을 초청해 국가대항전으로 치를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입국이 제한돼 국내에 거주 중인 외국인 선수만 참가한다.

선수들은 J/70(킬보트), 옵티미스트(유소년 딩기 1인승), 49er(성인 딩기 2인승) 등 3개 종목에서 승부를 겨룬다. J/70 종목에는 여수시청과 벅(BUG), 평택데블스, 팀소풍, 팀충남, 팀해운대 등 6개 팀이, 옵티미스트와 49er 종목에는 각각 40척, 5척이 참가해 레이스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23일부터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보령머드축제와 동시에 개최된다.


강동웅 기자 leper@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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