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온기를 나눠줄게

신원건 기자 입력 2021-06-04 03:00수정 2021-06-04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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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비바람에 호랑나비가 꽃 위에서 잔뜩 움츠러들었습니다. 나비를 안쓰럽게 여긴 아이가 위로의 손가락을 내밀어 봅니다.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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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호랑나비#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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