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역사 속 중동 사람들이 염원한 평화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5-25 03:10
2021년 5월 25일 03시 10분
입력
2021-05-25 03:00
2021년 5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북 음성군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 기획전시인 ‘칼&지팡이―용기와 지혜, 평화를 이끌다!’전(展)이 8월 15일까지 열린다. 이 전시에서는 오만, 예멘, 카타르 등 중동국가의 칸자르, 알제리 은 단검, 지부티 질레, 지팡이 컬렉션 등 칼과 지팡이 공예품 21점을 소개한다.
음성군 제공
#평화기념관
#충북 음성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車에서 여친 살해한 20대, 고속도로 몰고 가서 시신 버려
“그걸 왜 버려?”…식빵 클립 하나로 ‘이곳까지’ 정리 끝 [알쓸톡]
귀찮아서 물에 담가둔 그릇…식중독 세균의 ‘온천’ 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