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성 높은 단독형 주택 인기 ↑… 태전지구 ‘라시에라 태전’ 분양 앞둬

동아경제 입력 2021-05-13 13:40수정 2021-05-1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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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시에라 태전 투시도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 벗어나 보다 여유 있는 삶을 원하는 실수요자가 늘고 있다.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지닌 주택 단지에 실수요자가 몰리고 있는데, 이에 발맞춰 업계에서도 대형 건설사가 잇따라 시공에 참여하고 있다. 실제로 세종시의 ‘라포르테 세종’, ‘고양 삼송의 ‘자이더빌리지’ 등 ‘단독형 주택’ 단지들은 성공리에 분양을 마쳤다.

최근 분양되는 단독형 주택은 우수한 개방감과 함께 프라이빗한 주거 공간을 제공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단독형으로 설계된 단지의 경우 아파트처럼 생활 편의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면서도 테라스나 마당, 옥상 조경공간 등 서비스 공간을 넉넉하게 제공해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분양하는 단지로는 광주 태전지구에 들어서는 ‘라시에라 태전’이 있다. 지역 내 첫 번째 단지형 테라스하우스로 ㈜에이치포렛이 시행하고 ㈜안강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경기도 광주시 태전 7지구 B2블록(태전동 131-1)에 전용면적 84㎡,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 테라스하우스 76세대와 근린생활시설 10실 규모로 조성된다.

‘라시에라 태전’은 △84A1타입 22세대, △84A2타입 16세대, △84B타입 35세대, △84C타입 1세대, △84D타입 2세대 등 다양한 타입으로 계획됐다. 이 단지는 각 세대마다 주차공간을 1대 이상 확보했으며 전 타입 옥상 테라스 및 옥상 조경공간으로 조성된다. 이외에도 일부타입의 알파룸 등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해 입주민에게 넉넉한 서비스 면적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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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주차장 외에 지하 공용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해 주거지역과 근린생활시설의 출입구를 분리해 혼잡을 방지하고 이동 편의성을 도모했다. 이와 함께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 샤워실, 탈의실, 주민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지가 위치한 광주시의 경우 지난 2016년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이후 강남·판교·분당 등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된 상황이다. 또 2024년에는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안성~세종구간 개통이 예정돼 있어 서울을 비롯한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와 인접한 43·45번 국도를 통하면 수원, 용인 등 주변 도시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태전교차로를 통해 성남~장호원 간 고속화도로 진입도 쉽다.

대중교통 확충도 예정돼 있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의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 10분대(3개 정거장), 강남역까지 30분대(7개 정거장)로 도달할 수 있다. 또 현재 2027년 완공을 목표로 계획 중인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경기광주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12분이면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라시에라 태전’ 분양갤러리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달 30일 그랜드 오픈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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