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234억-첼시 156억원

이원홍 전문기자 입력 2021-05-08 03:00수정 2021-05-0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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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우승’ 거액 보너스 내걸어
‘유로파’는 맨유-비야레알 쟁패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 오른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이상 잉글랜드)가 거액의 우승 보너스를 내걸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7일 첼시가 UCL 우승을 차지할 경우 선수들에게 총 1000만 파운드(약 156억 원)의 보너스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첼시는 이 중 500만 파운드(약 78억 원)는 UCL 결승에 진출한 대가로 지급을 확정했고, 우승하면 500만 파운드를 더 지급할 예정이다.

맨시티도 UCL 우승을 포함해 이번 시즌 3관왕(트레블)을 달성할 경우 선수들에게 1500만 파운드(약 234억 원)의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 맨시티는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우승을 차지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4경기를 남겨 놓고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시즌 우승팀 상금은 1650만 파운드(약 257억 원)로 각종 경기 수당 등을 합치면 최대 1억 파운드(약 1559억 원) 정도까지 수입을 얻을 수 있다.

한편 2020∼2021 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와 비야레알(스페인)이 맞붙는다. 맨유는 7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AS로마와의 4강 2차전에서 2-3으로 졌으나 1, 2차전 합계 8-5로 앞서 4년 만에 결승에 올랐다. 비야레알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차전에서 0-0으로 비겼지만 1, 2차전 합계 2-1로 앞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27일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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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홍 전문기자 bluesky@donga.com
#맨시티#첼시#유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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