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소외지역 없게…” 찾아가는 이동형 CT 버스 운영

변종국 기자 입력 2021-05-08 03:00수정 2021-05-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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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재단-고대의료원 손잡아
6일 고려대의료원에서 열린 ‘온드림 모바일병원’ 출범식에 참석한 권오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왼쪽)과 김영훈 고려대의료원 의무부총장. 현대차 정몽구 재단 제공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고려대의료원이 의료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이동형 CT(컴퓨터단층촬영)버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동형 CT버스는 의료 소외지역을 찾는 사회공헌 활동인 ‘온드림 모바일 병원’ 사업의 일환이다. 기존의 고정형 CT 장착 버스와는 다르게 이동형 CT를 버스에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CT 촬영 시 에어컨 등 냉난방기기로 인한 차내 감염 방지를 위해 특수공조 설비를 설치했다. 확진자가 의료진 및 운전기사와 접촉하지 않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차량 구조를 개조해 감염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또 이동이 불편한 환자를 위한 휠체어 리프트 기기도 장착했다.

정몽구 재단은 2014년 의료원과 함께 순회검진 사회공헌 활동인 ‘꿈씨버스’를 제작해 운영하고 있다.

변종국 기자 bjk@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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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버스#정몽구 재단#소외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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