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프리미엄버스’ 연내 6개→16개 노선 확대

이경진 기자 입력 2021-05-06 03:00수정 2021-05-06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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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울역, 용인~숭례문 노선 등 10일부터 7개 노선 순차적 도입
시흥 등 3개 노선, 시군 협의 후 운행
경기도가 수도권 출퇴근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6개 노선에서 운영 중인 ‘경기 프리미엄버스’를 연말까지 16개 노선으로 늘리겠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이달 10일부터 △수원(권선)∼서울역 △용인(마북)∼숭례문 △용인(흥덕)∼잠실 △의정부(민락1)∼건국대 △의정부(민락2)∼건국대 △의정부(민락2)∼창동 △의정부(고산)∼건국대 등 7개 노선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시흥, 양주에서 각각 서울을 오갈 예정인 3개 노선은 시군과의 협의 등을 거쳐 올해 안에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경기 프리미엄버스는 출퇴근 시간대 자가용 이용자의 대중교통 탑승을 유도하기 위해 경기도가 지난해 11월 도입한 교통 서비스다. 현재 서울과 수원, 용인, 화성 사이를 각각 운행하는 6개 노선이 운영되고 있다.

이경진 기자 lk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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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프리미엄버스#노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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