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삼성, 소아암 지원 3000억 기부 약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5-04 03:55
2021년 5월 4일 03시 55분
입력
2021-05-04 03:00
2021년 5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 이건희 회장 유족 측과 서울대병원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기부약정식을 열었다. 앞서 삼성 일가는 이 회장이 남긴 유산 중 3000억 원을 소아암 및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를 위해 쓰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성인희 삼성 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김한석 서울대어린이병원장.
삼성전자 제공
#삼성
#소아암 지원
#3000억 기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자칫 모르고 넘어가는 남성 갱년기… 발기부전 위험 불러[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하루 한 알’로 살 빼는 시대 개막…후발 주자들 제형 혁신 경쟁 가속
후진하다 포르쉐·BMW 등 5대 ‘쾅쾅’…수리비만 4억 추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