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지훈련 유치 활성화 팔 걷어

임재영 기자 입력 2021-05-04 03:00수정 2021-05-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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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협회 등 특별전담조직 구성
올림픽 축구대표팀 평가전 계획
제주도가 전지훈련 유치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15명으로 특별전담조직(TF)을 구성해 유치 마케팅에 나섰다. TF에는 기존 제주도와 행정시, 제주도체육회 외에 제주도관광협회가 새로 포함됐다.

제주도는 TF 활동 등을 통해 국내외 실업팀 및 학교 운동부 유치, 유휴 체육시설 발굴 및 활용, 인센티브 제공 방안 등을 마련하고 기관별 역할을 세부적으로 정한다. 대한체육회 등에 협조를 요청해 도쿄 올림픽 축구대표팀 평가전을 제주에 유치할 계획이다. 전지훈련 선수단에 종목별 리그전을 운영하고 제주도관광협회와 함께 여가활동 및 체감형 인센티브를 발굴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 겨울시즌처럼 방역 매뉴얼에 따라 입도 전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중간 평가를 통해 미진한 부분을 개선하는 등 제주 여건에 맞는 전지훈련 유치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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