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월드고속훼리, 30일부터 ‘플리마켓’ 행사 개최

정승호 기자 입력 2021-04-23 03:00수정 2021-04-23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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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선상 벼룩시장’으로 일러스트-문구류 등 판매
전남 목포∼제주 항로를 운항하는 제누비아호. 씨월드고속훼리는 이달 30일부터 10일간 퀸제누비아호 선상에서 ‘마음 위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씨월드고속훼리 제공
전남 목포∼제주 항로를 운항하는 연안 여객선사인 씨월드고속훼리가 30일부터 열흘간 선상에서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한다.

‘마음 위로 프로젝트’라는 테마로 열리는 플리마켓은 국내 최초로 선상에서 열리는 ‘벼룩시장’이다. 청년 20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에서는 일러스트와 사진, 문구류 등의 소품과 핸드메이드 작품을 주로 판매한다. 수익금 일부를 주최·판매자 이름으로 기부한다. 씨월드고속훼리는 도서 기부 캠페인을 별도로 진행한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이 기간에 다양한 선상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오늘은 내가 선장 되어보기’ 기념사진 촬영 이벤트를 비롯해 선박 조정이 이루어지는 조타실을 관람하고 선내 카페에서 쿠킹 클래스도 진행한다.

선상 하프 앙상블 하모니 공연과 다양한 패밀리 상품을 마련해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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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영 씨월드고속훼리 회장은 “고객에게 선박을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문화공간으로 여길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이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씨월드고속훼리#플리마켓#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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