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4.7 재·보궐선거 운동이 시작됩니다. 각 출마자들도 선거유세 기간에 맞춰 유세차량을 제작했습니다. 주로 트럭인 이 차량들은 25일부터 서울 부산 등 주요 재·보궐선거 지역을 돌며 홍보활동을 합니다. 트로트가 인기 있어서 일까요. 선거 노래는 트로트를 개사한 것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4.7 재·보궐선거 운동 시작
서울시장 보궐선거 운동기간 개시를 하루 앞둔 24일 경기 양평 단월면의 한 공터에 홍보물 작업을 마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유세트럭 40여 대가 주차돼 있다. /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
오늘부터 4.7 재·보궐선거 운동 시작
서울시장 보궐선거 운동기간 개시를 하루 앞둔 24일 경기 양평 단월면의 한 공터에 홍보물 작업을 마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유세트럭 40여 대가 주차돼 있다. /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유세차량 40여 대가 24일 경기 양평 단월면에 있는 한 업체에서 만들어졌습니다. / 신원건기자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둔 24일 김포시의 한 차량 업체에서 오세훈 국민의 힘 후보의 유세차량이 제작되고 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둔 24일 김포시의 한 차량 업체에서 오세훈 국민의 힘 후보의 유세차량이 제작되고 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유세차량은 경기 김포시에 있는 한 업체에서 24일 래핑 작업을 마쳤습니다. / 원대연기자
24일 경남 울주군 삼동면 베스트미디어에서 4.7 재보궐선거에 쓰일 유세차량을 제작하고 있다.< 박경모기자 momo@donga.com> 24일 경남 울주군 삼동면에 있는 한 차량개조업체는 각 당과 다양한 후보들에게 의뢰를 받아 제작했네요. 박경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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