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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식빵… SPC삼립 숙식빵, KRI한국기록원 인증 획득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1-03-18 15:44
2021년 3월 18일 15시 44분
입력
2021-03-18 15:39
2021년 3월 18일 15시 39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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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시간 저온숙성 부드러운 숙식빵’ 최고 기록
20년간 1억2000만개 판매
SPC삼립은 ‘56시간 저온숙성 부드러운 숙식빵(숙식빵)’이 단일 브랜드로 20년간 가장 많이 팔린 식빵으로 KRI한국기록원 공식 인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식빵부문 단일 브랜드 최다 판매 기록이다. 20년간(2002년 3월 1일~2020년 12월 31일) 약 1억2000만개가 팔렸다고 SPC삼립 측은 설명했다.
숙식빵은 56시간 저온숙성하고 탕종기업(뜨거운 물로 익반죽하는 방식)을 적용해 촉촉하면서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KRI한국기록원은 SPC삼립이 제출한 기록 입증자료를 종합 검토해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으로 인증을 확정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이번 기록 인증을 통해 숙식빵 제품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품질을 개선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RI한국기록원은 국내 우수 기록을 공식 기록으로 인증하고 미국 세계기록위원회(WRC) 등 해외 기록 인증 전문기관에 도전자를 대신해 인증 심의를 요청하는 기록 인증 전문기관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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