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나눔 봉사 우영순-이상기 씨 LG의인상

홍석호 기자 입력 2021-03-16 03:00수정 2021-03-16 04:0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LG복지재단은 수십 년에 걸쳐 이웃에게 무료 반찬 나눔 봉사를 해 온 우영순 씨(73)와 이상기 씨(60)에게 LG의인상을 수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우 씨는 1985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에 가입한 뒤 대구에서 반찬 나눔, 무료 급식, 재난 구호 등 각종 봉사활동을 해왔다. 지역 복지관에서 매주 나흘 이상을 홀몸노인과 장애인에게 나눠줄 반찬 100인분을 만들고, 별도로 한 달에 서너 번씩 복지관 무료 급식소에서 350인분의 식사를 만들어 왔다.

이 씨는 경기 시흥시 지역봉사단체인 나눔자리문화공동체를 이끌고 있다. 1997년부터 현재까지 휴일 없이 매일 반찬을 만들어 이웃 50여 가구에 무료로 전달하고 있다.

홍석호 기자 will@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주요기사

#lg복지재단#의인상#반찬 나눔 봉사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