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인프라 확대” 기아 - GS칼텍스 설치투자 협약

이상훈 기자 입력 2021-03-12 03:00수정 2021-03-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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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GS칼텍스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설치 투자 및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기아는 GS칼텍스 주유소에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를 설치하는 데 투자하고 충전기를 이용하는 기아 전기차 고객을 위해 혜택을 강화한다. 서울 인천 수원 구리에 위치한 주유소 4곳에 350kW급 초급속 충전기 1기, 200kW급 충전기 7기를 설치하고 6월 말 이전에 충전 서비스를 개시한다.

기아는 이달 공개하는 첫 전용 전기차 EV6 고객이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전기차 충전을 할 경우 할인, 무료 충전 쿠폰 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한다. EV6는 초급속 350kW 충전기를 사용하면 18분 이내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이상훈 기자 sangh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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