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시까지 돌보는 ‘충남형 초등 돌봄교실’ 운영

지명훈 기자 입력 2021-03-05 03:00수정 2021-03-05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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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까지 참여학교 추가 모집 충남도는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를 저녁까지 돌봐주는 ‘충남형 초등 돌봄교실’을 이번 학기부터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시간은 오후 5시에서 2시간 연장해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학교장 책임 아래 학교별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운영비는 도와 시군이 교실당 매월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논산 강경 중앙초, 서천 문산초, 청양 청남초, 홍성 신당초, 예산 중앙초 등 5개 학교가 올해 처음으로 참여했다. 충남도는 10일까지 참여 학교를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김석필 충남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초등 돌봄교실 연장 운영은 기존 정책의 틈새를 메우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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