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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해진 매화수… “도수 낮추니 더 잘나가네~”
동아일보
입력
2021-02-26 03:00
2021년 2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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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CAB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매실과실주 부문
매화수
국내 매실주 시장을 선도해온 ‘매화수’는 매실 과실주 부문에서 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하이트진로가 2002년 9월 출시한 매화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실 수 있는 국내 대표 매실주 브랜드로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주류 시장에서 가볍고 즐겁게 마시는 저도화 트렌드와 패키지 디자인 등 외적인 요소가 중요해지면서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9월 매화수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
리뉴얼된 매화수는 알코올 도수를 기존 14도에서 12도로 낮추고 매실의 풍미와 달콤함을 한층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했다. 또 서체를 트렌디하게 변경하고 매화꽃 디자인을 적용해 한층 더 젊고 세련되게 변화했다.
매화수는 고품질의 청매실을 저온에서 숙성하고 냉동 여과한 매실 원액으로 만들어 부드럽고 산뜻한 맛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술이 약한 소비자는 물론이고 음주를 시작하는 20대 엔트리 유저를 중심으로 호응을 받아왔다.
하이트진로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판매 증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리뉴얼 제품이 시장에 본격 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한 지난해 11월 전후 3개월간 판매량을 비교한 결과 약 20.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시장의 트렌드를 미리 읽고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 kcab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하이트진로
#매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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