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군대 후임병 강제추행한 20대 법정서 “대가리 박아” 시연…왜?
뉴스1
업데이트
2021-02-04 15:15
2021년 2월 4일 15시 15분
입력
2021-02-04 15:14
2021년 2월 4일 15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부장판사 장찬수)는 이날 오전 ‘군인 등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21) 사건 공판을 열었다.© News1 DB
“메뚜기 자세가 뭔가요? 한 번 보여줄수 있나요?”
4일 제주지방법원 201호 법정에서 피고인이 군대 가혹행위 중 하나인 ‘메뚜기 자세’를 재연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부장판사 장찬수)는 이날 오전 ‘군인 등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21) 사건 공판을 열었다.
해병대 예비역인 A씨는 지난해 2월 병장 시절 후임병에게 메뚜기 자세를 시키고 신체일부를 만지는 등 7차례에 걸쳐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후임병은 11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검찰이 공소사실을 읽고나자 메뚜기 자세가 무엇이냐며 피고인에게 직접 해보도록 요구했다.
메뚜기 자세란 팔을 쓰지 않고 머리를 땅에 박는 소위 ‘대가리 박아’ 자세다.
다리를 책상이나 벽에 올려놓는다는 점에서 또 다른 가혹행위인 ‘원산폭격’보다 더 강도높은 행위다.
재판부는 시범을 마친 A씨에게 “기분이 어떻냐”며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남을 괴롭히는 것은 비겁하다”고 쓴소리를 했다.
A씨는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 재판 다음 공판기일은 3월11일이다.
(제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2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3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4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5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6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7
국힘 간판으론 어렵다?… 서울 구청장 예비후보 민주 35명 국힘 13명
8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9
美국무부 인사들, 수사 논란 손현보-김장환 목사 만났다
10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1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2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3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4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5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6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7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8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9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10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2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3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4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5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6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7
국힘 간판으론 어렵다?… 서울 구청장 예비후보 민주 35명 국힘 13명
8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9
美국무부 인사들, 수사 논란 손현보-김장환 목사 만났다
10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1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2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3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4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5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6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7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8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9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10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해피격 軍기밀유출’ 유병호 감사위원 소환…“감사 발표 정당했다”
간첩죄 대상, ‘적국’서 ‘외국 등’으로 확대
“갤럭시 S26, 눈치 빠른 진짜 AI 비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