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돌봄 이웃’ 11곳에 계량기 동파 무상지원 서비스

이형주 기자 입력 2021-01-19 03:00수정 2021-01-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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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가 동파 피해 가구를 위한 무상지원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8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최근 매서운 한파로 수도와 계량기 동파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계량기가 파손된 11가구에 대해 무상 수리를 지원했다.

이 서비스는 2019년 최초로 수립한 동구 기본 복지가이드라인에 따른 것으로, 돌봄 이웃 따뜻한 보금자리 지원 사업의 하나다. 동구는 중위 소득 계층의 75%까지를 돌봄 이웃으로 정해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

동파 피해 가구 서비스 지원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한파에 얼어붙고 파열된 수도관 및 계량기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동파를 예방하기 위한 보호커버 등을 설치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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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한파까지 겹치면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돌봄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형주 기자 peneye09@donga.com
#광주 동구#동파#무상지원서비스#임택 동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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