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단신]유한양행, 폐암 신약 ‘렉라자정’ 식약처 허가 外

동아일보 입력 2021-01-19 03:00수정 2021-01-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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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폐암 신약 ‘렉라자정’ 식약처 허가

유한양행은 비(非)소세포폐암치료제 ‘렉라자정’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약 3년 만에 나온 31번째 국산 신약이다. 유한양행은 2005년 9월 항궤양제 ‘레바넥스’에 이어 16년 만에 두 번째 신약의 판매 허가를 받았다. 렉라자정은 현재 1차 치료에 쓰이는 1, 2세대 항암제 치료 환자 중 변이가 나타난 환자에게 사용 가능한 치료제다. 특정 유전자에 변이가 있는 진행성 폐암 환자 중 표적 치료제(EGFR-TKI)로 폐암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환자에게 사용된다.

밀레 “셰프 일대일 프리미엄 상담 서비스”

밀레코리아는 셰프가 신제품을 활용해 요리를 시연하는 일대일 구매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서비스는 밀레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점과 청담점에서 가능하다. 셰프가 밀레 신제품 ‘제너레이션 7000’ 시리즈 오븐, 커피머신 등을 통해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역을 위해 1인 1팀으로 진행하며 강남점은 수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 청담점은 월요일 두 차례다.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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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모바일 교통카드 출시

우정사업본부는 코레일과 제휴해 수수료 없이 충전하는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인 ‘포스트페이 × R+(레일플러스)’를 18일 선보였다. 우본의 간편결제 서비스 ‘포스트페이’와 코레일의 레일플러스를 연동한 것이다. 포스트페이 애플리케이션에서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뒤 사용하면 된다.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하지 않고 화면을 켠 채로 교통 단말기에 갖다 대면 결제할 수 있다. 전국 버스와 지하철, 철도, 고속도로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우본은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다음 달 19일까지 서비스 이용자 100명을 추첨해 3000원의 충전금을 지원하는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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