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전기 사자’ 캠페인 진행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1-01-18 13:41수정 2021-01-1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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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가 본격적으로 전기차 알리기에 나선다.

이번 ‘푸조 전기 사자’는 푸조 브랜드를 상징하는 ‘사자’와 구매를 뜻하는 ‘사자’의 중의적 표현으로, 푸조 전기차 듀오 ‘e-208’과 ‘e-2008 SUV’의 가치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한 캠페인이다.

푸조는 먼저 세 달 동안 전국 IPTV를 비롯해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톡 등 주요 온라인 채널 및 옥외 광고를 통해 전기차를 알리기 위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2월 중에는 고객들이 푸조 전기차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열고, 전국 시승행사를 통해 푸조 전기차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매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3월까지 푸조 전기차를 계약하고, 3월 내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40만 원 상당 전기차 충전카드(신한카드 금융 2000만 원 이상, 최소 4개월 이상 이용)를 제공한다.

또한 오는 20일까지 푸조 공식 페이스북 채널에서 공개되는 전기차 영상 중 ‘e’마크가 등장하는 횟수를 댓글로 작성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2명에게는 최신 피트니스 밴드 또는 무선 충전 가능한 대용량 보조배터리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푸조 e-208과 e-2008 SUV는 올해에도 저공해차 구매 보조금 적용 대상이다. 3000만 원대 구입이 가능한 수입 전기차다. 푸조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해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외관을 자랑한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최신 3D 아이-콕핏 그리고 자율주행 2단계 수준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을 탑재하고 있음에도 국산 전기차 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지난해 푸조 전기차는 코로나19가 야기한 전세계적인 물량 부족 및 전기차 보조금 조기 소진으로 고객 인도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며 “올해는 충분한 물량을 확보했고 연초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더 원활한 고객 인도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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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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