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세탁기 배수관 동파 늘어… 빨래방 북적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1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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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가정용 세탁기 배수관이 동파되는 피해가 늘면서 빨래방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있는 24시간 셀프빨래방에서 한 시민이 빨래를 세탁기에 집어넣고 있다.

뉴스1
#한파#세탁기#빨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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