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세운 첫 ‘공공도서관’, 종로도서관 100주년

김수연 기자 입력 2020-11-27 03:00수정 2020-11-27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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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기념식 개최… 유튜브 생중계
1960년대 종로도서관의 모습. 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은 27일 오후 2시 종로구 사직로에 있는 종로도서관에서 개관 100주년 기념식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종로도서관은 일제강점기 보성전문학교 교장을 지낸 윤익선이 1920년 11월 27일 설립했다.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1901년),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1919년)은 이미 설립 100주년이 넘었지만, 한국인이 세운 공공도서관 중 100주년을 맞이한 것은 종로도서관이 처음이다.

기념식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기남 도서관정보정책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오프라인 참석자는 최소한으로 하고, 유튜브 ‘서울특별시교육청종로도서관’ 채널을 통해 행사를 생중계한다.

김수연 기자 s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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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도서관#공공도서관#1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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