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이 이야기한 #연기 열정 #‘나는 살아있다’ #몸매 비결

뉴스1 입력 2020-11-11 14:12수정 2020-11-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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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해피FM ‘임백천의 백 뮤직’ 보이는 라디오 캡처
김성령이 솔직한 입담으로 ‘백 뮤직’을 장악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해피FM ‘임백천의 백 뮤직’에는 배우 김성령이 출연해 근황을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임백천은 김성령을 반겼다. 그러면서 김성령이 과거 라디오 DJ 경험이 있다고 했다. 김성령은 “예전에 ‘김성령의 음악살롱’이라는 라디오 DJ를 했었다”며 “당시에 너무 못해서 버벅거리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엔 팩스로 사연을 받지 않았나. 보통 사연이 길게 오는데 한 번은 그걸 다 읽고 ‘아유 힘들어’ 이런 게 생방송에 나간 거다. 그때 PD님에게 혼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백천은 또 라디로 DJ를 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지 물었고, 김성령은 “한다면 저녁에 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최근 김성령은 tvN 예능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이다. 임백천이 출연 계기에 대해 묻자 김성령은 “‘나는 살아있다’는 생존에 관한 예능이다. 의미가 있고 알아두면 좋겠다는 생각에 출연하게 됐다”며 “이가 들었다고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들어서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임백천은 ‘정글의 법칙’에도 출연하지 않았냐며 어떤 게 더 힘들었냐고 물었다. 김성령은 “‘정글의 법칙’은 김병만이 많이 케어를 해줬는데, 이번에는 오롯이 6명이 해내야 해 육체적으로 더 힘들지 않았나 한다”라며 “그래도 출연진과 발 맞춰 무사히 마쳤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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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취자는 방송을 듣던 중 김성령의 아름다움을 칭찬했다. 이에 임백천은 관리 비결을 물었고, 김성령은 “아침에 일어나면 공복에 유산균을 먹고, 냉장고를 뒤져서 뭐라도 먹는다. 정식으로 먹는 건 점심 한 끼”라고 했다. 이어 “일주일에 5일은 운동을 한다. 테니스 레슨을 하면 25분 정도 받는데 땀을 흘렸다고 만족하고 돌아온다. 잘하진 않지만 요가도 꾸준히 하고, 근력 운동도 1주일에 한 번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김성령은 연기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영화, 드라마, 연극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나름 연극, 영화도 해보고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노력 중이다. 배우니까 연기를 잘한다는 칭찬이 좋다”라고 말했다. 또한 “내가 관리를 하는 이유도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싶어서다.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김성령은 ‘나는 살아있다’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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