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판/단신]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 外

  • 동아일보

■ 인천시인천문화재단 후원의 제2회 애스컴블루스 페스티벌이 22, 23일 오후 8시 인천 부평구청 인근 ‘부평 락 캠프’에서 열린다. 예술빙자사기단, 아치스블루스밴드, 서울상경음악단, 그레이블루스, 머스팅 샐리, 정유천블루스밴드 등이 블루스 음악을 연주한다. 유튜브를 통해 무료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1960년대 부평지역 미군(애스컴) 클럽에서 유행했던 블루스, 스윙재즈 등을 소재로 한 음악축제다.

■ 부천시가 성공한 청년 최고경영자(CEO) 3명의 유튜브 특강을 21, 27, 28일 오전 11시 세 차례 마련한다. 21일 외식 주문 중개 플랫폼 기업인 ㈜씨엔티테크의 전화성 대표, 27일 ‘두끼떡볶이’ 김관훈 대표, 28일 암호화폐 관련 스타트업 체인파트너스 표철민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032-625-2710

■ 섬 지역인 인천 강화군옹진군의 의료 여건이 열악해 주민 10명 중 6∼8명이 경증 질환을 치료할 때조차 다른 지역으로의 ‘원정 진료’를 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종식 의원(인천 동-미추홀갑)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강화도 주민 중 65.8%가 지난해 중증도 아닌 경증 질환 치료를 위해 인천 서구 검단, 경기 김포시, 서울 지역 의료기관을 찾아 나섰다. 옹진군의 역외 진료 쏠림 현상은 더욱 심각하다. 관내 1차 의료기관을 찾은 주민은 21.9%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다른 지역에서 진료를 받았다.

■ 부천문화재단은 독립예술영화 인문학 랜선특강 ‘오늘의 영화’를 20∼29일 화, 목요일 총 4차례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한다. 영화감독, 에세이스트, 만화가, 글쓰기 강사가 추천한 독립예술영화를 감상한 뒤 토론을 벌인다. 토론 주제는 20일 ‘여성의 몸과 재생산권’, 22일 ‘우정 이야기’, 27일 ‘기억이 우리 삶에 관여하는 방식’, 29일 ‘산만한 사람의 질서 찾기’ 등이다. 시민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50명만 참가 신청할 수 있다.

■ 인천시는 공유누리 사이트를 통해 공공기관이 보유한 체육시설, 회의실, 강당, 주차장, 물품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 김재웅 인천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인천에는 3287개의 공공 등록자원이 있으며, 추가 자원 발굴 및 실시간 예약시스템 구축을 통해 더 많은 공유자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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