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음주운전 도주 車 매달려 1km 끌려간 경찰관 의식불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0-19 15:02
2020년 10월 19일 15시 02분
입력
2020-10-19 14:53
2020년 10월 19일 14시 53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도주하는 차량에 끌려가다가 떨어져 머리를 다친 경찰관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부산 동래경찰서 사직지구대 소속 A 경위(55)는 지난 6월 19일 오전 0시 46분경 관내에서 음주단속을 거부하고 달아나는 차량에 끌려가다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음주운전을 한 40대 B 씨는 A 경위를 조수석 문짝에 매단 채 1km가량 도주극을 벌였다.
A 경위는 차 속도가 줄어든 틈을 타 도로로 뛰어내렸지만, 머리 왼쪽을 아스팔트 바닥에 심하게 부딪혔고 온몸이 만신창이가 됐다.
도주하던 차량은 인근 도로의 교각을 들이받고 멈춰 섰다.
운전자 B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확인됐다.
A 경위는 병원 치료 후 1주일 만에 복귀했지만 이후 두통과 어지러움을 호소했다.
급기야 지난 9월 9일에는 근무 중 쓰러졌다.
이후 같은 달 19일 아홉시간이 넘는 뇌수술을 받았으나 아직도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 자가호흡도 의식도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A 경위는 아내와 슬하에 두 아들을 둔 가장이다.
동래경찰서 직장협의회는 A 경위의 안타까운 사연을 경찰 내부망에 올리고, 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다.
도주극을 벌인 B 씨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윤창호법) 위반·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2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5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6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7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8
15m 거리 동료 샷에 맞아 한쪽 눈 실명…캐디 벌금 400만원
9
서울 집값 오르자 경기로 확산…하남·김포 신고가 잇따라
10
‘47억에 낙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참치…기네스북 올랐다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4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5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6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7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2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5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6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7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8
15m 거리 동료 샷에 맞아 한쪽 눈 실명…캐디 벌금 400만원
9
서울 집값 오르자 경기로 확산…하남·김포 신고가 잇따라
10
‘47억에 낙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참치…기네스북 올랐다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4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5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6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7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5대그룹 중 유일한 공채’ 삼성 18개 관계사 GSAT 진행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기초연금 지출 증가 속도, G20 최고 수준…정부 “연내 개편안 마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