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도시농업 교육생 모집… 선착순 25명 22일까지 접수

박창규 기자 입력 2020-09-16 03:00수정 2020-09-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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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위한 ‘도시농업 입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에 입문했거나 관심이 있는 초보자를 위한 기초과정이다. 텃밭 조성부터 수확까지 이론 교육과 실습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서울시가 지정한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소속 강사가 참가자의 교육을 맡는다. 관악구 관계자는 “모든 강사진이 농업 관련 박사학위 소지자이기 때문에 수준 높은 강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모든 이론 수업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야외 실습 때는 사회적 거리 두기 및 예방수칙을 준수할 방침이다.

개강은 23일부터다. 교육은 주 3회, 비대면 온라인 강의와 실습 과정이 각각 20시간씩 구성돼 총 40시간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교육생의 편의를 위해 평일 저녁시간과 주말에 진행할 예정이다. 수업의 80% 이상 수강한 교육생은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0만 원으로 시간당 2500원꼴이다. 정원은 25명이다. 교육 신청은 22일까지 관악구 홈페이지의 ‘참여예약’ 코너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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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규 기자 kyu@donga.com
#관악구#도시농업#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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