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도 확진

이승건 기자 입력 2020-09-04 03:00수정 2020-09-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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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리그 개막전 앞둔 PSG 비상 축구 역대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네이마르(28·브라질)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피하지 못했다.

AFP 등 외신은 3일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간판스타 네이마르와 그의 동료인 앙헬 디마리아(32), 레안드로 파레데스(26·이상 아르헨티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달 24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0-1로 진 뒤 스페인의 이비사섬으로 함께 여행을 갔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3명 외에도 마우로 이카르디(27·아르헨티나) 등 다수의 PSG 선수가 이비사섬으로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져 11일 시즌 개막전을 앞둔 PSG에 비상이 걸렸다.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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