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7∼17일 ‘온택트’ 청년 취업박람회 개최

임재영 기자 입력 2020-09-04 03:00수정 2020-09-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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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 기업 등 참여 100명 이상 채용 제주지역에서 ‘온택트(Ontact)’ 취업박람회가 처음 열린다. 온택트는 온라인을 통해 대면하는 방식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생겨난 새로운 흐름이다.

제주도는 “7일부터 17일까지 ‘2020 온택트 청년 드림(DREAM)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온택트 방식의 취업박람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청년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제주 지역 27개 기업과 19개 기관이 참여해 청년 및 특성화고 학생 등 105명 이상 채용할 계획이다. 모노리스제주파크㈜, 제주라마다호텔, ㈜플렉싱크, ㈜에이티에스 등은 기업별로 각각 5명 이상 채용한다. 온라인 취업박람회의 특성을 살려 유튜버 ‘인싸담당자’의 취업 특강, 인공지능(AI) 자기소개서 분석 및 기업 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온택트 박람회에서는 AI가 적용된 온라인 등록시스템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구인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에 AI 자기소개서 분석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구직자는 신청접수기간에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일정에 맞춰 개인 휴대전화 또는 컴퓨터 등을 이용해 화상으로 면접을 치른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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