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산토리 코리아, 美 켄터키 전통·日 장인정신 담긴 버번 위스키 ‘리젠트’ 출시

동아닷컴 입력 2020-09-01 13:18수정 2020-09-0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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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 위스키 ‘리젠트’ 제품 이미지.
빔산토리 코리아(대표 송지훈)는 220년 역사의 미국 켄터키 위스키 제조 전통과 일본의 100년 장인정신으로 탄생한 버번위스키 리젠트(Legent)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리젠트는 버번위스키의 중심 켄터키 전통의 레시피를 기본으로 삼아 일본인의 섬세한 블렌딩으로 완성한 제품이다. 짐 빔(Jim Beam)의 7대 마스터 디스틸러인 프레디 노(Fred Noe)와 산토리의 마스터 디스틸러인 신지 후쿠요(Shinji Fukuyo) 두 거장의 협업으로 만들었으며, 기존 버번위스키의 틀을 뛰어넘는 새로운 차원의 버번위스키로 평가받고 있다.

리젠트는 먼저 짐 빔 가문 본연의 레시피를 그대로 따르는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 오크 배럴에서 1차 숙성을 한 뒤, 레드 와인 캐스크와 셰리 캐스크에서 2차 숙성을 한다. 이 과정에서 드라이하면서도 독특한 과일 향이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두 번의 숙성 과정을 거친 후 마지막 단계에서는 신지 후쿠요만의 섬세한 블렌딩 작업을 추가해 풍부한 향과 부드러운 맛의 리젠트를 완성한다.

알코올 도수 47도, 적갈색의 리젠트는 제조과정에서 알 수 있듯이 특유의 독특한 맛과 긴 여운의 부드러운 피니시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버번 전통의 풍미와 일본 위스키 특유의 깔끔함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가벼운 산미, 풍부한 건과일 향, 그리고 색다른 스파이시 함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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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산토리 코리아 송지훈 대표는 “리젠트는 전통 버번 특유의 풍부한 오크 향과 깔끔한 맛의 밸런스가 매력적인 버번위스키”라며, “리젠트를 통해 그동안 국내에서는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차원의 버번위스키를 선보임으로써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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