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2025 대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티모센코 전 우크라 총리, 코로나로 중환자실행
뉴스1
업데이트
2020-08-26 07:22
2020년 8월 26일 07시 22분
입력
2020-08-26 07:20
2020년 8월 26일 07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04년 우크라이나 ‘오렌지혁명’을 이끌었던 율리아 티모센코(59) 전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티모센코 전 총리의 대변인 마리아나 소로카는 그가 23일 병에 걸린 후 24일부터 상태가 악화됨에 따라 중환자실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소로카는 25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안타깝게도 지금 시점에서는 희소식이 없다”며 “티모센코 전 총리는 중증인 상태”라고 전했다.
티모센코 전 총리는 오렌지혁명의 주역으로 총리 자리까지 올랐지만 2010년 경쟁자였던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에 정권을 내주면서 표적수사의 대상이 돼 구속됐었다.
2019년 우크라이나 대선에도 출마했지만 배우 출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에 패하면서 낙선하고 야당 ‘바티키우시나’를 이끌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SKT 3년 전부터 해킹… 全가입자 유심 털렸다
“소변 이상해졌다면”…바이든도 진단받은 ‘전립선암 4기’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도입, 대선 타고 이슈 부상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