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맞춤 웨딩서비스 제공

태현지 기자 입력 2020-07-28 03:00수정 2020-07-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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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해피
㈜원웨드(브라이드온미)는 웨딩컨설팅의 한계를 뛰어넘어 다양한 예식문화를 창조하는 인천의 선도적인 웨딩컨설팅 회사로 장애인, 탈북민, 결혼이민자 등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게 특화된 스몰웨딩을 기획한다.

㈜원웨드는 10% 이상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취약계층 여성을 적극적으로 고용함으로써 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웨드 장은실 대표는 “장애인, 탈북민, 결혼이민자들이 고액의 비용 부담과 복잡한 예식 절차 때문에 결혼을 미루거나 예식을 올리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보면서 안타까웠다”며 “소외계층을 위한 저비용 및 무료웨딩 서비스를 제공하여 누구나 차별받지 않도록 새로운 결혼문화를 창조하겠다”고 말했다.

㈜원웨드는 사단법인 온해피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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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온해피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NGO로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사업 및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17개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기여하고 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스마트컨슈머#소비#온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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