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쏙 들어간 허각…갑상선암→30kg 감량→건강 회복

박태근 기자 입력 2020-07-01 15:33수정 2020-07-01 15:54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갑상선암 수술 후, 건강 회복을 위해 올해 초 부터 체중감량에 들어간 허각이 목표했던 30kg 감량에 성공했다.

허각은 다이어트 돌입 한 달 만인 지난 3월 10kg 감량 소식을 전한데 이어, 또다시 4개월 만에 목표로 잡었던 30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1일 전했다.

허각은 “갑상선암 수술 후 건강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면서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찾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갑상선 수술을 하고 계속 약을 복용하던 상황이었다. 거기에 고혈압까지 있다 보니 건강이 가장 걱정스러웠다”고 다이어트 업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설명했다.

주요기사

또 “사람들을 만날 때도 위축되고 공황장애가 올 정도로 자존감이 떨어진 상태였다. 복부비만이 심해서 오히려 더 큰 옷을 입어 배를 가리고 다녔다 ”고 떠올렸다.

허각은 감량 전 체중이 93kg 까지 나갔다.

결국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63kg까지 체중을 줄인 그는 “이제 갑상선 약을 먹지 않아도 될 정도로 건강해졌다. 약을 먹어야 할 정도로 고혈압이 심했는데 이제는 혈압까지 정상 수치가 돌아왔다. 모든 체형의 둘레가 처음 보는 수치였다”며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아내와 함께 멋진 프로필 사진을 다시 찍고 싶다”고 계획을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오늘의 핫이슈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