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노엘, 7일 음주운전 사고 2차 공판

뉴스1 입력 2020-05-07 05:56수정 2020-05-07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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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장용준) © News1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이자 래퍼인 노엘(20·본명 장용준)이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2차 공판이 진행된다.

7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권경선 판사의 심리로 노엘의 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를 받고 있는 노엘에 대한 두 번째 공판기일이 열린다.

노엘은 지난해 9월7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를 추돌한 사고를 낸 뒤 지인 A씨에게 대신 운전했다고 경찰에 허위 진술하도록 부탁한 혐의 및 A씨가 사고를 낸 것으로 해 허위 보험사고 접수를 해서 보험처리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노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검찰은 노엘을 특가법상 위험운전 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범인도피교사,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혐의로 지난 1월9일 불구속 기소했으며, 지난달 9일 열린 첫 공판에서 노엘의 변호인은 “검찰이 제기한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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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 달 여 만에 2차 공판이 진행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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