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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 피해자 원혼 달래는 위령비 세운다
뉴시스
입력
2019-10-10 16:11
2019년 10월 10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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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대구시 국정감사에서 지난 1991년 3월 초등학생 5명이 실종된 ‘대구 성서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 피해자들의 위령비 건립 가능성이 대두됐다.
자유한국당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을)이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성서 개구리 소년과 관련해 제기된 민원을 알고 있느냐”고 질문했고 권 시장은 “경찰청에서 추모비 제안이 나왔다. 추진하면 대구시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은 지난 1991년 대구시 성서 와룡산에 도롱뇽 알을 주우러 간 9~13세 아이들 5명이 실종됐다가 2002년 백골로 발견된 사건이다.
시신 5구 가운데 3구에서 외력에 의한 손상 흔적이 발견돼 타살로 결론이 내려졌지만 실종 경위와 범행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지난 20일 개구리소년 피해자의 유해 발굴현장을 방문해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범인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소시효가 지났다 하더라도 피해자 관점에서 유가족 한을 풀어드리는 게 경찰의 책임”이라며 전면 재수사 의지를 천명했다.
개구리 소년에 대한 여론의 관심이 높아지자 피해자의 원혼을 달래고 유족을 위로하는 추모비 건립도 탄력을 받게 됐다.
지난 3월에 열린 ‘개구리 소년 28주기 추도식’에서 정부 차원의 진상규명위원회를 만들고 소년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추모비 및 추모관 건립 추진이 제안됐지만 현행 대구시 조례에서는 예산 지원이 어렵다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하지만 권영진 대구시장이 국정감사장에서 경찰청이 추모비 건립 등을 추진하면 적극 협조할 것을 밝힌 만큼 대구시의 예산을 지원하기 위한 의회의 조례 제정이 뒤따를 경우 ‘개구리 소년 위령비’는 멀지 않은 장래에 실현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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