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남정보대는 시대의 흐름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그 결과 ‘2016년 전국전문대학취업률 정보공시’에서 졸업생 2000명 이상 부산 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 또 2018년에는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 선정되었으며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Uni-Tech사업,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산학협력 고도화형 사업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기도 했다.
또 한국형 마이스터를 양성하는 고숙련일학습병행제 P-TECH사업도 선정됐다. 이로써 지역에서는 가장 많은 정부지원금을 확보해 사업비 모두 학생들의 역량강화와 교육프로그램에 투자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특히 2014년부터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을 통해 대학의 체제 개편, NCS 기반 교육과정으로의 개편 및 재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 4년 간 총 1만6843명의 학생이 현장 경력형 인재로 양성되는 결과를 얻었다.
2018년 5차년도 사업에서도 기존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재학생들에게 다양하고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해 100년을 향한 미래형 대학으로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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