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토종약쑥, 환절기 건강 지킨다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9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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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생명

혹서가 지나가고 제법 선선한 바람이 아침저녁으로 분다. 이때 몸이 찬 사람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몸을 지키는 힘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환절기에 아픈 사람이 유난히 많은 이유다. 이럴 때 체온을 높여주는 좋은 전통재료가 있다. 바로 6년을 숙성하고 발효시킨 강화토종약쑥이다. 강화토종약쑥은 웬만한 건강제품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유효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국내에서 유일하게 약쑥으로 호칭되고 있다.

강화토종약쑥 특제품에 사용되는 약쑥은 강화군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와 관리를 받는 고품격 약쑥이다. 게다가 6년이란 세월 동안 숙성과 발효를 거치는 동안 그 유효성분은 더욱 증가한다. 여기에다 대추, 갈근, 감초, 당귀, 솔잎을 첨가해 저온에서 오랜 시간 달여 유효성분을 한층 강화했다. 강화토종약쑥 특제품 총 4박스(각각 72포)와 강화토종약쑥 환 1통(180g) 등 총 10개월분(정가 85만2000원)을 직거래 도매가격 39만6000원(신용카드 10개월 무이자 분납)에 판매한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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