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컨베이어 복토시공법’ 개발해 기술 선도

  • 동아일보

기술혁신 부문

최귀봉 대표
최귀봉 대표
㈜신아건설산업은 연약지반 분야에 특화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최귀봉 대표가 2003년 설립한 회사다. 이 분야에서 국내 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한 업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8 대한민국 산업대상’에서 기술혁신 부문에서 수상하면서 이와 같은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이 회사가 획득한 연약지반 개량공사 분야 신기술 특허는 무려 20여 개에 달한다. 다수의 특허 및 실용신안을 획득하고 현장에 직접 이를 반영해 종합적이고 효율적인 연약지반 개량과 품질관리에 힘써왔다.

최 대표가 회사를 창업한 이래 초기부터 기술 개발에 역량을 총동원한 덕분에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신아건설산업은 초연약지반을 연구하는 ‘연약지반기술연구소’를 사업 초창기부터 세우면서 연구기업임을 표방했다. 2003년 11월 전문건설업 면허를 취득하면서 본격적으로 현장에도 발을 내디뎠다.

특히 벨트컨베이어를 이용한 복토시공 공법과 최근에 개발한 복합 P.B.D 공법은 이 회사를 대표하는 특수공법이다. 현재 시행 중인 공법은 모두가 기존 공법에 비해 공기 단축, 품질 향상, 원가절감을 목표로 개발한 공법으로 기존 공법과 차별화했다.

최 대표는 “건설공사 특성상 현장이 다양한데, 그 여건에 걸맞은 공법과 장비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 대한민국 산업대상#경제#산업#㈜신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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