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는 영국 유명 아티스트 ‘언스킬드 워커(Unskilled Worker)’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오는 10월 11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구찌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언스킬드 워커의 작품이 들어간 의류, 슈즈, 가방, 실크 제품과 액세서리 등 40점으로 이루어진 단독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컬렉션에는 언스킬드 워커 특유의 천진난만하고 표현력 풍부한 초상화와 플로럴 디자인이 결합된 이미지가 사용됐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재치 있고 장난기 가득한 분위기는 구찌의 현대적이면서도 낭만적인 무드와 완벽하게 어우러졌다는 평이다.
사진제공=구찌 이번 컬렉션을 기념해 각종 디지털 채널을 통한 다양한 활동과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런던, 뉴욕, 파리 등 도시별 주요 지역에 언스킬드 워커의 작품을 전시하는 새로운 아트월 프로젝트, 광고 전단지, 야외 갤러리 등 실외 마케팅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알레산드로 미켈레와 언스킬드 워커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오는 10월 11일부터 전 세계 주요 구찌 닷컴 사이트를 통해 단독 판매될 예정이며, 특별한 전용 맞춤 패키징도 함께 구성된다. 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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