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영상]악어에 물린 누 구해준 하마, 세상에 이런 ‘반전’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31 17:09
2017년 8월 31일 17시 09분
입력
2017-08-31 16:02
2017년 8월 31일 16시 02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악어의 먹이가 될 상황에 놓인 누(wildebeest)를 하마가 극적으로 구해주는 놀라운 광경이 아프리카 관광객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야생동물 보호 관리 구역인 ‘크루거 국립공원’은 지난 주(25일) 공원을 찾은 ‘머빈 윅’과 ‘토기’ 부부가 촬영해 제공한 영상을 30일 유튜브 계정에 소개했다.
영상은 물가를 찾은 누가 악어의 강한 이빨에 한 쪽 발이 물려 발버둥 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초반에는 악어가 물밖으로 끌려가는 듯 했으나 결국 긴 사투 끝에 힘이 빠진 누가 물속으로 서서히 끌려들어갔다.
그런데 이 모습을 멀리서 지켜 보던 동물이 있었으니, 바로 이 호수의 또 다른 주인인 한쌍의 하마였다.
하마 두마리는 잠시 망설이는 듯 하더니 ‘누’가 완전이 물에 잠기려 할 무렵 물보라를 일으키며 급하게 돌진했다.
거대한 하마의 개입에 놀란 악어는 물고 있던 다리를 놔줬고, 누는 뒷다리를 절며 물 밖으로 달아났다.
숨죽이며 이 모습을 촬영하던 윅 부부는 박수를 쳤다. 윅은 “믿을 수 없는 광경이다. 하마가 다른 동물을 돕는 것은 지금껏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크루거 공원측은 “하마는 자기 영역에 다른 동물이 들어오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며 “하마가 누를 구출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쩌면 누를 침입자로 생각해 물 밖으로 몰아내려 했던 것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2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3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4
스페이스X 231만주 어디로 갔나…국내 공모주 배정 ‘0’, 왜?
5
조국보다 사랑 택한 캐나다 前 총리…연인과 美개막전 관람
6
美, 아파치 추락 후 이란 공습 3시간전 취소…배경엔 카타르 있었다
7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8
“하, 또 털렸어?” 개인정보 유출됐다면, 꼭 해야 할 4가지
9
‘주말 잠행’ 정청래, 이르면 이번주 연임 도전…‘친명’선 포기 압박
10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1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2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3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4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5
‘소쿠리 투표’ 해놓고 83억원 성과급 챙겼다…‘돈 잔치’ 선관위
6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트럼프 생일날은 아냐”
7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8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9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10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2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3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4
스페이스X 231만주 어디로 갔나…국내 공모주 배정 ‘0’, 왜?
5
조국보다 사랑 택한 캐나다 前 총리…연인과 美개막전 관람
6
美, 아파치 추락 후 이란 공습 3시간전 취소…배경엔 카타르 있었다
7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8
“하, 또 털렸어?” 개인정보 유출됐다면, 꼭 해야 할 4가지
9
‘주말 잠행’ 정청래, 이르면 이번주 연임 도전…‘친명’선 포기 압박
10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1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2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3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4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5
‘소쿠리 투표’ 해놓고 83억원 성과급 챙겼다…‘돈 잔치’ 선관위
6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트럼프 생일날은 아냐”
7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8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9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10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82억 복권 당첨 사실 모른 채 사망…거짓말로 가로채려 한 판매원 징역형
“해방 후 순수 한국인 최초 발굴은 개성 법당방” 주장 제기
사찰에서 올린 전통혼례… MZ세대 ‘나만의 결혼식’ [청계천 옆 사진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