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나, ‘피아트 500C’ 루프 생산량 27만5000개 돌파

  • 동아경제
  • 입력 2017년 6월 7일 19시 30분


피아트 500C
피아트 500C
마그나 인터내셔널은 7일 폴란드의 티히 지역에 위치한 마그나 루프 시스템 공장에서 생산된 ‘피아트 500C’ 소프트톱 컨버터블 루프 개수가 27만5000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마그나는 지난 2009년부터 이 부품을 피아트에 공급해왔다.

존 오하라(John O’Hara) 마그나 미러 및 클로저 사장은 “이번 기록은 마그나와 피아트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통해 이뤄진 성과”라고 전했다.
피아트 500C에는 이중 층으로 구성된 전동식 루프 개폐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 시스템은 시속 80km의 속도로 주행 중에도 작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소프트톱은 철과 스테인리스 강, 알루미늄, 강화 유리 섬유 폴리아미드 등 여러 복합 소재들로 프레임이 구성된다. 여기에 내구성이 강한 천과 뒷 유리 창문이 더해진다. 또한 제작된 루프는 로봇에 의해 차량에 고정되며 이 로봇 역시 마그나가 완성차 업체를 위해 개발한 설비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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