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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여성리더십 강화 워크샵 개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5-24 10:58
2017년 5월 24일 10시 58분
입력
2017-05-24 10:49
2017년 5월 24일 10시 49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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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3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구 중앙연구소)에서 전사 여성임직원 200여명과 함께 기업 내 양성평등과 다양성 가치를 실현하는 ‘2017 우먼@RSM(Women@RSM)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 그룹 차원의 ‘우먼@르노(Women@Renault)’ 프로그램에 따라 지난 2011년부터 여성 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우먼@RSM’을 발족해 운영하고 있다.
르노 그룹은 양성평등과 다양성을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여기고 그룹 내에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5년 기준 르노 그룹 내 핵심 멤버 중 25.9%가 여성으로서 직원 성별의 다양성을 리드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또한 회사의 의사결정 최고임원진 10명 중 업계 최다인 여성임원이 2명으로 여성인력 채용확대 및 체계적인 여성 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워크샵 주제는 ‘나만의 영향력을 꿈꾸다’로 사회 및 가정에서 여성들이 주도적으로 리더십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격려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리더십 강연, 그룹 토론, 직무 관련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워크샵은 국내 여성 헤드헌터 1호로 유명한 유앤파트너즈 유순신 대표의 ‘21세기 여성리더의 경쟁력과 가치’에 대한 강의로 시작됐으며 그룹별로 영향력 강화를 위한 토론 및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자동차 시장과 기술 트렌드’에 대한 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여성인력의 우수함은 르노삼성차 모든 부서에게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며 "본인의 소신과 적극적인 의지로 행동하는 우리만의 룰을 만들자”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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