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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 출시… 가격은 3620~4510만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4-25 11:24
2017년 4월 25일 11시 24분
입력
2017-04-25 11:17
2017년 4월 25일 11시 17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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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G4 렉스턴
쌍용자동차는 25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진행된 ‘G4 렉스턴 테크쇼(Tech Show)\'를 통해 새로운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의 최종 판매가격을 공개했다.
G4 렉스턴는 총 4가지 트림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럭셔리 트림이 3350만 원, 프라임 3620만 원, 마제스티 3950만 원, 헤리티지 4510만 원 등으로 책정됐다. 경쟁모델로 꼽히는 기아자동차 모하비(4110만~4915만 원)에 비해 저렴한 수준이다.
쌍용차는 G4 렉스턴의 올해 국내 판매목표를 2만대로 설정했다고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경영정상화를 위해 이 모델을 핵심차종으로 여겨 판매확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이수원 쌍용자동차 기술연구소장은 행사 인사말을 통해 “정통 SUV 본질에 충실한 G4 렉스턴은 4트로닉 사륜구동 시스템에 기반한 우수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과 뛰어난 활용성으로 아웃도어형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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