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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새 광고 모델로 송중기와 박보검 발탁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5-25 10:05
2016년 5월 25일 10시 05분
입력
2016-05-25 09:51
2016년 5월 25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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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미노피자 제공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는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배우 송중기와 박보검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송중기와 박보검은 현재 광고 모델인 김우빈과 김소현의 뒤를 이어 남남 커플만의 ‘브로맨스’를 선보이며 향후 1년간 도미노피자의 모델로 활동한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국내 대표 배우로 자리잡은 이들이 만들어내는 시너지가 브랜드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했다”며 “앞으로 송중기와 박보검을 통해 고객들에게 남남커플만의 끈끈한 우정과 색다른 조합으로 신선한 매력과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브로맨스는 형제를 뜻하는 브라더(brother)와 로맨스(romance)를 조합한 신조어로 남자와 남자 간에 애정을 뜻하는 우정에 가까운 사랑을 의미한다.
서중석 동아닷컴 기자 miss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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