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은 오는 14일부터 여름철 대표 과일이자 국민 과일로 인기 상승중인 체리를 이용해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리츠 티저트 체리’ 시즌을 시작한다.
이번 리츠 티저트에서는 달콤한 체리뿐만 아니라 초여름 입맛을 돋울 수 있는 샐러드 및 각 나라의 대표 디저트를 선보인다. 토스카나식도넛인 봄볼로니와 프랑스식 에클레어 및 마카롱, 홍콩식 에그타르트 등 유명 디저트를 한 자리에서 맛 볼 수 있다.
또한 리츠 티저트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식전 티, 디저트와 어울리는 티, 소화를 돕는 티 등을 기호에 맞게 추천하고 서브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번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며 인기를 과시했던 리츠 티저트는 매주 토,일요일 ‘더 리츠 바’에서 1부 12:00-14:30, 2부 15:00-17:30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가정의 달 ‘한달후愛’ 이벤트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6월 5일까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한달후愛’ 이벤트를 진행한다.
호텔 로비에는 화려한 꽃 장식과 자전거, 우체통 등 가족 나들이를 테마로 한 포토존이 마련되며, 포토존에 설치된 우체통에 가족 및 지인에게 엽서를 써 넣으면 이벤트가 종료된 한달 후, 해당 주소지에 무료로 발송해준다. 이벤트 참가자 중 1명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알톤 베네통 레이디 26인치 자전거'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와 동시에 SNS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는데 포토존에서 우체통과 함께 사진을 찍어 호텔 공식 인스타그램(@g_ambassador)을 팔로우 한 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그랜드앰배서더 #g_ambassador’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응모 되며, 추첨을 통해 호텔 케이크 교환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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