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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여야 의견접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2-02 03:42
2015년 12월 2일 03시 42분
입력
2015-12-02 03:00
2015년 12월 2일 03시 00분
강경석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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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쟁점법안과 함께 처리… 정부案서 1000억원 깎일듯
여야는 예산안의 법정 처리 시한을 하루 앞둔 1일 늦은 밤까지 쟁점 법안 협상을 벌여 의견 차를 좁혔다. 하지만 이날 오후 11시 30분 현재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다.
여야는 2일 본회의에서 새누리당이 요구한 관광진흥법, 국제의료지원법 등을 처리하고 새정치민주연합이 요구한 대리점법(일명 남양유업 방지법)과 모자보건법 개정안, 전공의특별법 제정안을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여야가 잠정 합의한 내년도 예산안은 386조6000억 원 규모다. 정부 원안에서 1000억 원 정도 감액한 수치다. 여야는 또 새누리당이 주장한 노동개혁 법안 처리를 위한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 문제에 대해 9일 정기국회 폐회 전까지 계속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강경석 coolup@donga.com·차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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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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