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멸종위기 1급 산양 오대산에 자연방사, ‘백두대간 산양 생태축 복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6 08:35
2015년 7월 16일 08시 35분
입력
2015-07-16 08:34
2015년 7월 16일 08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 DB
멸종위기 1급 산양 오대산에 자연방사, ‘백두대간 산양 생태축 복원’
오대산에 자연방사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17호인 산양 4마리가 오대산국립공원에 자연방사됐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16일 산양 4마리를 오대산국립공원에 노인봉(문바우골)에 자연방사했다고 밝혔다. 이곳에는 현재 산양 6마리가 살고 있는데 국도 6호선에 의해 서식지가 단절돼 있어 산양의 개체수 확대가 필요했다.
이번에 자연방사된 산양들은 지난해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 북부복원센터의 증식·계류시설에서 태어난 2년생 수컷, 암컷 각 1마리와 문화재청 양구산양증식복원센터에서 관리하던 4년생 수컷 1마리, 5년생 암컷 1마리다.
환경부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오대산국립공원 일대의 산양 개체수를 조사한 결과 두로봉 4마리, 동대산 12마리, 호령봉 4마리, 노인봉 6마리, 을수골 5마리, 소황병산 5마리 등 총 36마리의 산양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은 2030년까지 자체 존속 가능한 100개체 이상 서식을 목표로 오대산 산양 복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송동주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 원장은 “백두대간 내 산양 생태축은 서식지의 파편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단절돼 있는 상태”라며 “이번 방사를 통해 산양의 개체수가 확대되고 유전적 다양성이 증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종복원기술원은 백두대간 산양 생태축 복원을 위해 북부권(설악산, 오대산, 비무장지대), 중부권(월악산, 속리산, 울진, 삼척), 남부권(지리산, 덕유산) 등 권역별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복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오대산에 자연방사. 사진=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비행기 타기 전 버려야”…홍콩, 관광객도 ‘이것’ 소지했다간 벌금
2
대중교통 요금 ‘시간대별 차등화’ 검토…출퇴근 혼잡도 낮춘다
3
“여친과 헤어졌다”…외박 나갔다 늑장 복귀한 장병, 징역 8개월
4
이진숙 “기차는 떠났다”…재보선 일축하고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시사
5
호르무즈 ‘선별 통행’ 본격화…사전허가 선박 하루에 15척 통과
6
“인증샷 성지”…韓드라마 흥행에 몸살 앓는 日주택가
7
李 “무인기 침범,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해…일부의 무책임한 행동”
8
국정원 “김여정 실질적 권력 없어…주애를 후계자로 봐도 돼”
9
‘여호와’ 신도, 교도소 대체복무중 “육아 위해 출퇴근 희망” 소송
10
호르무즈 같은 해상물류 급소, 말라카해협 등 최소 5곳 더 있다
1
트럼프 美우선주의에… “中이 더 낫다” 전세계 지지율 역전
2
李 “무인기 침범,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해…일부의 무책임한 행동”
3
권총 한자루로 버틴 F-15 장교…네이비실-CIA까지 투입해 구조
4
장동혁 “이진숙 국회 와서 싸운다면 엄청난 힘”…재보궐 시사
5
이정현, 전남광주시장 출마…“몸부림이라도 치겠다”
6
대구시장 보수분열에 4파전 가능성… 張, 이진숙 보선 공천 시사
7
‘국민공분’…故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 전담수사팀 편성
8
[사설]탄핵 1년… 尹 “구원의 소망 품자” 국힘 “이미 사과했다”는 거나
9
한병도 “박근혜 명예회복 없다”…김부겸 측 일각 “지선 영향 우려”
10
트럼프 협상시한 하루 연장…“호르무즈 안 열면 발전소 전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비행기 타기 전 버려야”…홍콩, 관광객도 ‘이것’ 소지했다간 벌금
2
대중교통 요금 ‘시간대별 차등화’ 검토…출퇴근 혼잡도 낮춘다
3
“여친과 헤어졌다”…외박 나갔다 늑장 복귀한 장병, 징역 8개월
4
이진숙 “기차는 떠났다”…재보선 일축하고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시사
5
호르무즈 ‘선별 통행’ 본격화…사전허가 선박 하루에 15척 통과
6
“인증샷 성지”…韓드라마 흥행에 몸살 앓는 日주택가
7
李 “무인기 침범,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해…일부의 무책임한 행동”
8
국정원 “김여정 실질적 권력 없어…주애를 후계자로 봐도 돼”
9
‘여호와’ 신도, 교도소 대체복무중 “육아 위해 출퇴근 희망” 소송
10
호르무즈 같은 해상물류 급소, 말라카해협 등 최소 5곳 더 있다
1
트럼프 美우선주의에… “中이 더 낫다” 전세계 지지율 역전
2
李 “무인기 침범,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해…일부의 무책임한 행동”
3
권총 한자루로 버틴 F-15 장교…네이비실-CIA까지 투입해 구조
4
장동혁 “이진숙 국회 와서 싸운다면 엄청난 힘”…재보궐 시사
5
이정현, 전남광주시장 출마…“몸부림이라도 치겠다”
6
대구시장 보수분열에 4파전 가능성… 張, 이진숙 보선 공천 시사
7
‘국민공분’…故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 전담수사팀 편성
8
[사설]탄핵 1년… 尹 “구원의 소망 품자” 국힘 “이미 사과했다”는 거나
9
한병도 “박근혜 명예회복 없다”…김부겸 측 일각 “지선 영향 우려”
10
트럼프 협상시한 하루 연장…“호르무즈 안 열면 발전소 전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차 놓친 취객, 문 열고 선로로…1호선 한때 지연
당정 “나프타 수급 불안하면, 특정품목에 한해 수급조정 준비”
李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5월 9일 토지거래허가 신청까지 인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