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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백종원 꽁치통조림, 맹기용 겨냥 논란? ‘맹모닝’과 비교하니…
동아닷컴
입력
2015-07-08 18:41
2015년 7월 8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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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백종원 꽁치통조림. 사진 = JTBC/tvN방송화면 캡처
‘집밥 백선생’ 백종원 꽁치통조림, 맹기용 겨냥 논란? ‘맹모닝’과 비교하니…
‘집밥 백선생’에서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꽁치통조림을 이용한 꽁치 간장조림 레시피로 화제에 올랐다. 이 가운데 과거 맹기용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선보였던 ‘맹모닝’이 재조명 받았다.
앞서 맹기용 셰프는 5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꽁치 통조림을 이용한 샌드위치 ‘맹모닝’을 만들었고, 꽁치 특유의 비린내를 잡지 못해 혹평을 받았다.
반면 7일 ‘집밥 백선생’ 8회에서 백종원은 꽁치통조림을 이용한 ‘일식 스타일 꽁치 간장조림’을 만들어 눈길을 모았다. 이에 패널들은 “진짜 꽁치조림 같다”며 감탄했다.
한편, 8일 경기도 파주 아트 월드에서는 tvN ‘집밥 백선생’ 세트 공개 및 공동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고민구PD와 백종원이 참석했다.
이날 고민구PD는 ‘집밥 백선생’ 8회 통조림 음식편을 맹기용 셰프를 겨냥해 만든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았다.
고민구PD는 “‘오비이락’이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며 “저희는 손쉽게 만들려는 취지에서 통조림 음식을 준비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백종원은 “음식 문외한을 대상으로 한 것이 ‘집밥 백선생’의 포맷“이라며 ”말 쉽게 요리하려 했다. 어린 시절 아버지께서 통조림을 좋아하셨다. 그 추억이 있어 통조림 음식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백종원은 이어 “방송에서 골뱅이, 참치, 연어 등 다양한 음식이 있었다. 우연히 꽁치를 이용해 음식을 하게 된 것이지 맹기용 셰프와는 전혀 관계없다”고 덧붙였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꽁치통조림. 사진 = JTBC/tvN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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