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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동갑내기 차별? 지드래곤에겐 “친구하자”…광희에겐 “너 왜 반말” 발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6 15:43
2015년 6월 26일 15시 43분
입력
2015-06-25 19:24
2015년 6월 25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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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쳐화면
유병재, 동갑내기 차별? 지드래곤에겐 “친구하자”…광희에겐 “너 왜 반말” 발끈
방송작가 유병재(27)가 동갑내기인 아이돌그룹 빅뱅의 지드래곤(27)에게 영상편지를 전한 가운데, 과거 동갑내기인 제국의 아이들 광희와의 신경전도 재조명받았다.
지난 3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식스맨 특집’으로 꾸며져 식스맨 후보자들 한자리에 모이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식스맨 후보인 유병재가 동갑내기 광희와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혼자서 분식 먹고 왔다”며 “매니저가 없다”고 말하자 광희는 “너 왜 회사가 없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유병재는 “너 왜 반말…”이라고 정색했고, 이에 광희는 “너를 위해 물어봐줬는데 나한테 반말하냐고 하냐”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6월 YG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유병재는 동갑내기 지드래곤에게 먼저 친구가 되고 싶다며 다정한 영상편지를 보내 화제를 모았다.
유병재는 24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 ‘소속사에서 제일 친한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본부장님”이라고 엉뚱하게 대답했다.
이에 MC 하지영은 “지드래곤이랑 동갑인데 친구할 수 있을 것 같으냐”고 물었다. 그러자 유병재는 “나이가 같다고 중요한 건 아닌 것 같더라. 친구 못 할 것 같다”라며 “제가 용납이 안 될 거 같다. 친구 먹으면 저한테 화날 것 같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이내 유병재는 지드래곤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라는 권유에 카메라를 향해 “야 권지용(지드래곤 본명)! 친구하자”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유병재 지드래곤. 사진=유병재 지드래곤/방송 캡쳐화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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